옆 건물 공사 뒤 배관이 샜다면 공사 때문인지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공사 뒤에 샜다는 순서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국내 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2023년 결정 두 건에서, 공사와의 관련성이 인정된 쪽은 공사 뒤 검침량 증가로 공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 의견이 근거였고, 인정되지 않은 쪽은 공사 진동이 검토기준보다 낮고 건물의 노후와 연약지반 요인이 확인됐습니다. 각 사건 한 건의 판단입니다.
| 결정 | 공사와의 관련성 | 판단에 쓰인 사실 |
|---|---|---|
|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중앙환조 23-3-76 (신축 빌라 공사) | 개연성 인정 | 검침량 증가로 공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 의견 |
| 전북 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 전북환조 23-3-1 (아파트 신축공사) | 개연성 인정 안 함 | 평가 진동이 검토기준보다 낮음, 건물의 노후와 연약지반 요인 |
| 중앙환조 23-3-76에서 신청인이 수도관 파열을 입증하려고 제출한 자료 | 해당 사건에 제출된 자료 | 장기간 검침결과, 누수점검 안내문, 파열 사진, 수리 증빙 |
옆 건물 공사 뒤 배관이 샜다면 공사 때문인지 무엇으로 판단하나요?
공사 뒤에 샜다는 순서만으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글이 근거로 삼은 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2023년 결정 두 건에서, 한 건은 공사 때문일 가능성(개연성)을 인정했고 다른 한 건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인정한 쪽은 검침량 증가로 공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 의견을 근거로 들었고, 인정하지 않은 쪽은 공사 진동 수준과 건물 자체의 노후, 연약지반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두 건은 모두 국내 사건이고 신축 공사 뒤 건물의 수도배관 피해를 다룬 결정입니다.
개연성을 인정한 중앙환조 23-3-76 사건의 신청인 건물은 공사장에서 약 1m 떨어져 있었습니다.
반대 쪽 사건의 거리는 이 글의 자료에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각 결정은 그 사건 한 건의 판단이어서, 다른 현장의 원인이나 책임을 정하는 기준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이 글에는 금액과 책임 비율, 당사자 이름을 적지 않았습니다.
출처: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공사 때문이라고 인정된 결정에서는 무엇이 근거였나요?
검침량 증가로 공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 의견이 근거였습니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신축 빌라 공사 사건에서 건물 피해 전반은 개연성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토공사 뒤 검침량이 증가해 공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 의견을 고려해 공사 진동에 따른 건물 부속 상수도배관 피해의 개연성만 인정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진동속도는 검토기준 이내였지만, 수도배관은 전문가 의견을 고려해 개연성을 인정했습니다.
사건번호는 중앙환조 23-3-76이고, 2023년 환경분쟁조정사례집 주요사례에 실렸습니다.
이 결정은 공사 진동에 따른 배관 피해의 개연성을 인정한 것입니다.
그 사건에서 누가 얼마를 부담했는지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출처: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신청인은 수도관 파열을 입증하려고 어떤 자료를 냈나요?
장기간의 수도계량기 검침결과, 수도사업소의 누수점검 안내문, 배관 파열 사진과 수리 증빙이었습니다.
앞의 중앙환조 23-3-76 사건에서 신청인이 수도관 파열을 입증하려고 제출한 자료가 이 네 가지입니다.
이 네 가지는 그 사건에서 실제로 제출된 자료를 옮긴 것이고, 이 자료만으로 파열이 인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모든 사건에서 이 자료가 있어야 한다는 목록은 아니고, 이 자료가 없으면 인정되지 않는다는 뜻도 아닙니다.
출처: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공사 때문이라고 인정하지 않은 결정은 무엇이 달랐나요?
공사 진동이 기준보다 낮았고 건물 자체의 요인이 확인됐습니다.
전북 지방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아파트 신축공사 뒤 확인된 노후 수도관의 파열과 누수에 대해, 평가 진동이 건물 피해 검토기준보다 낮고 건물 자체의 노후와 연약지반 요인이 확인됐다는 이유로 공사 진동에 따른 건물 피해의 개연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건번호는 전북환조 23-3-1입니다.
공사 뒤에 배관 누수가 확인됐다는 점은 앞의 사건과 비슷했지만 결정은 달랐습니다.
이 결정은 노후한 수도관이었다는 사실과 진동 수준을 함께 본 그 사건 한 건의 판단입니다.
출처: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누수 위치를 확인하는 작업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누수 탐지 작업의 안내는 누수 탐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공사와의 관련성을 판단한 결정 두 건을 소개한 것이고, 배관을 검사하는 방법이나 공사로 인한 책임을 정하는 방법을 다루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공사 뒤에 배관이 샜으면 공사 때문이라고 인정받나요?
- 이 글의 두 결정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한 건은 공사와의 관련성을 인정했고 다른 한 건은 인정하지 않았으며, 갈린 이유는 공사 뒤라는 순서가 아니라 검침 변화, 진동 수준, 건물 상태 같은 사실이었습니다.
- 수도 검침량이 늘어난 것이 공사 때문이라는 증거가 되나요?
- 한 결정에서는 전문가 의견의 내용이었습니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토공사 뒤 검침량이 늘어 공사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 의견을 고려해 판단했으므로, 검침량 하나만으로 정해졌다고 읽을 수 없습니다.
- 건물이 오래된 경우에는 공사 때문이 아니라고 보나요?
- 한 결정에서는 건물 자체의 노후가 공사와의 관련성을 인정하지 않은 이유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그 결정은 진동 수준과 연약지반도 함께 본 것이어서 노후만으로 정해진 일반 기준이 아닙니다.
- 이 결정들은 법원 판결인가요?
- 두 건 모두 환경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이고 법원 판결이 아닙니다. 이 글의 자료로는 이 결정들이 다른 사건에 미치는 효력을 정할 수 없습니다.
이어서 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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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일프로 배수설비 · 최종 확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