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구 싱크대 악취와 느린 배수, 배관 안 기름을 플렉스 샤프트로 세척하고 배수통을 교체한 과정
- 수원시
- 공동주택
- 2026년 10월 2일 작업
- 싱크대 막힘
- 싱크대·샤워기·수도꼭지
싱크대 물이 너무 느리게 내려가고 악취가 심하다고 연락을 주신 수원 팔달구 공동주택 현장입니다. 떼어 낸 배수통 부품과 주름관, 배관 안쪽에 기름이 가득 붙어 있었고, 배수통에 달린 S자형 배관(트랩)도 좁아져 있었습니다. 플렉스 샤프트로 배관을 세척하고 새 배수통을 설치했습니다. 내시경 재확인과 물을 내려 보는 테스트에서 이상이 없었고, 배수통을 교체한 뒤 악취도 없어졌습니다.

현장 정보
| 지역 | 수원시 |
|---|---|
| 건물 종류 | 공동주택 |
| 작업일 | |
| 관련 서비스 | 싱크대 막힘, 싱크대·샤워기·수도꼭지 |
| 증상 | 싱크대 물이 너무 느리게 내려감, 싱크대 악취 |
| 확인 방법 | 분리한 주름관과 S자형 배관(트랩), 기존 배수통 분해, 배관 내시경 |
| 원인 | 배수통 부품과 주름관, 배관 안쪽에 붙은 기름, 좁아진 S자형 배관(트랩) |
| 작업 내용 | 플렉스 샤프트로 배관 세척, 기존 배수통 탈거, 배수통 구멍의 때 제거, 새 배수통 설치 |
| 작업 뒤 확인 | 내시경 재확인, 통수 테스트, 물을 가득 받아 흘려보내는 배수 테스트, 배수통 교체 뒤 악취 없어짐 |
현장 사진
싱크대에 어떤 문제가 있었나?
싱크대 물이 너무 느리게 내려가고 악취도 많이 난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방문 일정을 여쭤보니 가능하면 바로 와 달라고 하셔서 곧바로 방문했습니다.
작업은 싱크대 하부장을 열고 바닥에 보양 천을 까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어디에 기름이 붙어 있었나?
분리해서 안쪽을 본 주름관 벽에 기름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기존 배수통을 분해하자 배수통 부품에도 기름이 가득 끼어 있었고, 악취가 심하게 났던 까닭이 이 기름이었습니다.
배수통에 달린 S자형 배관(트랩)에도 기름때가 꽉 차 있었고, 사진에서는 입구 안쪽에 갈색 찌꺼기가 붙어 있습니다.
배수통에 달린 S자형 배관(트랩)은 좁아져 있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물이 느리게 내려갈 수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작업 전에 배관 내시경 카메라를 먼저 넣었는데, 입구부터 기름 덩어리가 꽉 차 있어서 카메라가 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현장에서 물이 느리게 내려가고 냄새가 난 이유는 배수통 부품과 배관 안에 쌓인 기름, 그리고 좁아진 트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작업하기 쉬운 현장이었나?
작업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싱크대 아래 배관 근처에 호스와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배관으로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사진에서는 정수기 호스로 보이는 파란 호스와 흰 선, 주름진 회색 호스가 한 곳에 모여 있습니다.
배관은 어떻게 세척했나?
일프로 배수설비는 플렉스 샤프트로 싱크대 배관을 세척했습니다.
플렉스 샤프트 장비는 보양 천 위에 올려 두고 작업했습니다.
세척이 끝난 뒤 내시경 카메라를 다시 넣어 보니 배관 입구부터 깨끗해져 있었습니다.
작업 전에는 입구부터 기름 덩어리 때문에 카메라가 들어가지 못했던 배관입니다.
배수통은 어떻게 교체했나?
기존 배수통은 탈수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 크기가 컸습니다.
떼어 낸 배수통은 바닥의 보양 천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배수통을 떼어 내고 보니 싱크대 구멍 테두리에도 때가 끼어 있었습니다.
사진에서는 구멍을 따라 검은 때가 둘러 있었습니다.
새 배수통을 달기 전에 이 이물질을 모두 제거했고, 청소한 뒤에는 테두리가 금속 색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다음 새 배수통을 설치하고 하부장에 조명을 켜 설치 상태를 찍었습니다.
작업 뒤 물은 잘 내려갔나?
먼저 수전에서 물을 내려 보내며 통수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때 내시경 카메라를 더 깊이 넣어 배관 안쪽을 확인했고, 배관 내벽에 붙어 있던 기름때가 없어진 것을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싱크대에 물을 많이 받아 한꺼번에 흘려보내는 배수 테스트를 했습니다.
물은 이상 없이 내려갔고, 이것을 보고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새 배수통에서도 물을 가득 받아 한 번에 내려 보내는 통수 테스트를 몇 차례 했고, 특이점 없이 정상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1차와 2차 두 차례가 남아 있습니다.
배수통을 교체한 뒤에는 싱크대에서 나던 악취도 없어졌습니다.
이 현장 배관은 무엇이 달랐나?
이 세대는 배관에 역구배가 있었습니다.
역구배는 물이 흘러가야 할 쪽이 오히려 높아서 물이 다 빠지지 않고 배관 안에 남는 구조입니다.
통수 테스트 중 내시경에서 배관이 절반쯤 물에 잠겨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상태에서도 관벽에는 이물질이 없었고 물도 잘 빠져나갔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배관의 기름을 세척하고 배수통도 교체했습니다.
배관의 기울기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배관에 물이 반쯤 차는 구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알아 둘 점
이 현장에는 배수통 부품의 기름, 좁아진 트랩, 배관 안의 기름이 모두 있었고, 배수통 교체와 배관 세척을 함께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싱크대 물이 느리게 내려가고 냄새가 날 때 이 현장은 무엇이 문제였나요?
- 떼어 낸 배수통 부품과 주름관 안쪽 벽, 배관 안쪽에 기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배수통에 달린 S자형 배관(트랩)도 좁아져 있었습니다. 배관은 입구부터 기름 덩어리가 꽉 차서 내시경 카메라가 들어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 이 현장에서는 어떤 작업을 했나요?
- 플렉스 샤프트로 배관을 세척하고, 기존 배수통을 떼어 내 새 배수통으로 교체했습니다. 새 배수통을 달기 전에 배수통을 떼어 낸 구멍 테두리의 검은 때도 모두 제거했습니다.
- 작업이 끝났다는 것은 무엇으로 확인했나요?
- 세척한 뒤 내시경으로 배관 입구부터 깨끗해진 것을 다시 확인했고, 수전에서 물을 내려 보내는 통수 테스트와 싱크대에 물을 많이 받아 흘려보내는 배수 테스트에서도 물이 이상 없이 내려갔습니다. 배수통을 교체한 뒤에는 싱크대에서 나던 악취도 없어졌습니다.
- 배관에 역구배가 있으면 물이 안 내려가나요?
- 이 현장 배관에는 역구배가 있어 물이 다 빠지지 않고 반쯤 차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름을 제거한 뒤에는 물이 잘 빠져나갔고, 배관 기울기는 손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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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일프로 배수설비 · 최종 확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