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아파트 욕조 배수구 파손, 고인 물을 빨아내고 배수구를 교체한 뒤 점검구를 낸 과정
- 용인시
- 아파트
- 2026년 9월 29일 작업
- 욕조 배수구·환풍기
용인 기흥구 아파트에서 욕조 배수구가 깨졌다며 급하게 연락을 주신 현장입니다. 깨진 줄 모르고 욕조를 한 번 쓰셔서 욕조 아래 바닥에 물이 많이 고여 있었고, 석션기로 빨아냈습니다. 욕조 아래에 있던 인테리어 폐기물을 모두 꺼낸 뒤 새 배수구 부품을 달고, 욕조 옆면에 점검구를 내 백색 실리콘으로 마감했습니다.

현장 정보
| 지역 | 용인시 |
|---|---|
| 건물 종류 | 아파트 |
| 작업일 | |
| 관련 서비스 | 욕조 배수구·환풍기 |
| 증상 | 욕조 배수구 부품 파손 |
| 확인 방법 | 욕조 아래 바닥을 직접 확인 |
| 작업 내용 | 고인 물 석션, 욕조 아래 폐기물 제거, 욕조 배수구 교체, 점검구 설치 |
| 작업 뒤 확인 | 새 배수구를 단 뒤 욕조에 물을 내려 보내며 누수 확인(결과는 기록 없음) |
현장 사진







욕조 배수구가 깨져 무슨 일이 있었나?
욕조 배수구가 깨졌다며 급하게 연락을 주셨고, 최대한 빨리 올 수 있는지 물으셔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작업 전 사진에서 욕조 바닥의 배수구 구멍이 드러나 있었고, 그 옆에 깨진 기존 부품이 놓여 있었습니다.
깨진 부품은 플라스틱 부분이 절반쯤 깨져 없었습니다.
고객님은 배수구가 깨진 줄 모르고 욕조를 한 번 쓰셨다고 했습니다.
욕조 아래를 확인하니 바닥에 물이 많이 고여 있었습니다.
고인 물은 어떻게 처리했나?
일프로 배수설비는 깨진 기존 배수구 부품을 제거하고 구멍을 청소한 뒤, 욕조 아래에 고인 물을 석션기로 빨아냈습니다.
작업자가 욕조 안에 들어가 욕조 아래 바닥의 물을 빨아들였고, 한 번 빨아낸 뒤에도 욕조 아래에 물이 많이 남아 한 번 더 빨아냈습니다.
석션기를 열어 보니 물 색깔은 녹색이었고, 양이 석션기 통의 절반쯤 찼습니다.
색이 왜 녹색이었는지는 기록에 없습니다.
방수층에 이상이 조금만 있었어도 아랫집으로 샐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아랫집에 물이 샜는지, 방수층이 어떤 상태였는지는 확인한 기록이 없습니다.
점검구 없이 하려던 작업은 어떻게 됐나?
방문하기 전에 욕조 옆면에 손을 넣을 수 있는 점검구가 있는지 여쭈었고,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점검구를 설치할 자재를 함께 챙겨 갔습니다.
고객님은 가능하면 점검구를 내지 않고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새 배수구 부품을 먼저 장착해 보았습니다.
부품의 고무패킹과 욕조 아래에 달리는 배수구 호스의 패킹에는 물이 새지 않도록 실리콘을 조금 발랐고, 욕조 위쪽 부품과 아래쪽 부품을 체결하는 데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는 진행되지 않았고, 점검구를 내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는 기록에 없습니다.
욕조 아래에 무엇이 있었나?
욕조 옆면을 사각으로 잘라 내고 안을 보니, 욕조 아래에 큰 인테리어 폐기물이 들어 있어 손이 욕조 배수구 쪽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폐기물을 부숴 꺼냈고 상당히 큰 조각이 많이 나왔습니다.
처음 잘라 낸 것으로는 팔이 들어갈 공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틈 사이로 배수구 호스의 연결부가 살짝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욕조 아래에 있는 폐기물을 모두 꺼내기로 하고, 시간을 들여 조각내어 꺼냈습니다.
배수구는 어떻게 교체했나?
폐기물을 모두 꺼낸 뒤 기존에 달려 있던 배수구 호스를 떼어 내고, 새 배수구 부품과 호스를 달았습니다.
배수구 구멍은 작업 전에 묵은 때를 청소해 두었습니다.
그다음 욕조 옆면에 뚫어 둔 사각 구멍에 실리콘을 바르고 점검구를 구멍에 맞춰 붙였습니다.
점검구 위, 아래, 왼쪽, 오른쪽에는 백색 실리콘을 발라 마감했습니다.
작업 뒤에는 어떤 상태였나?
새 배수구와 호스를 단 뒤 욕조에 물을 흘려보내며 누수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마감 사진에서는 점검구가 욕조 옆면에 붙어 있고 둘레에 실리콘이 발려 있습니다.
왼쪽 위 모서리에는 실리콘이 조금 튀어나와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알아 둘 점
이 현장에서는 배수구 부품만 바꾸는 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욕조 옆에 점검구가 없고 욕조 아래가 폐기물로 막혀 있으면, 배수구 아래 연결부에 손이 닿게 하는 작업이 먼저 필요했습니다.
또 배수구가 깨진 채로 욕조를 쓰면 욕조 아래에 물이 고일 수 있다는 것을 이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한 현장의 일이어서, 다른 욕조도 같다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욕조 배수구가 깨진 줄 모르고 쓰면 어떻게 되나요?
- 이 현장에서는 고객님이 욕조를 한 번 쓰셨고, 욕조 아래 바닥에 물이 많이 고여 있었습니다. 석션기로 빨아낸 물이 석션기 통을 절반쯤 채웠습니다. 실제로 아랫집에 물이 샌 기록은 없습니다.
- 욕조 옆에 점검구가 없어도 배수구를 바꿀 수 있나요?
- 이 현장은 점검구가 없었고, 고객님이 점검구 없이 해 달라고 하셔서 먼저 그렇게 시도했습니다. 그렇게는 진행되지 않아 점검구를 내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는 기록에 없습니다.
- 욕조 아래에 폐기물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 이 현장은 욕조 옆을 잘라 낸 구멍으로 손이 배수구 쪽에 닿지 않았습니다. 처음 잘라 낸 것으로도 손이 들어가지 않아 욕조 아래 폐기물을 모두 꺼내고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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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일프로 배수설비 · 최종 확인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