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변기 하부 누수, 도기와 플랜지가 조여지지 않아 바닥 방수부터 다시 하고 새 변기로 교체한 과정
- 수원시
- 주거 공간
- 2026년 7월 24일 작업
- 변기·세면대 설치
변기 밑동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을 주신 수원 영통 현장입니다. 변기를 떼어 보니 도기와 편심 플랜지가 꽉 조여지지 않은 채였고, 바닥에는 오물 자국이 넓게 남아 있었습니다. 도기에 백시멘트가 과하게 발려 있어 누수 보수 대신 새 변기로 교체했습니다. 바닥을 청소하고 방수한 뒤 새 변기를 설치하고 밑동을 마감했습니다.

현장 정보
| 지역 | 수원시 |
|---|---|
| 건물 종류 | 주거 공간 |
| 작업일 | |
| 관련 서비스 | 변기·세면대 설치 |
| 증상 | 변기 밑동 누수, 물을 내리면 오물이 변기 앞뒤로 샘 |
| 확인 방법 | 변기를 떼어 내고 도기와 플랜지, 바닥을 직접 확인 |
| 원인 | 도기와 편심 플랜지가 꽉 조여지지 않은 상태 |
| 작업 내용 | 바닥 오물 청소, 편심 자리 방수, 새 변기 설치, 밑동 마감 |
현장 사진
변기 밑동에서 무엇이 새고 있었나?
변기 밑동에서 누수가 된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고객님은 변기 아래 시멘트 부분에서 물이 새서 실리콘으로 덮어 두셨다고 했고, 사진도 미리 보내 주셨습니다.
사진만으로는 증상과 원인을 알 수 없어서, 방문해서 변기를 떼어 봐야 한다고 안내드렸습니다.
방문해서 물을 내려 보니 변기에서 물만 내렸는데도 오물이 변기 앞쪽과 뒤쪽으로 샜습니다.
작업 전 사진에서도 변기 밑동 둘레에 실리콘이 두껍게 덧발려 있습니다.
변기를 떼어 보니 어떤 상태였나?
변기를 떼어 낸 뒤에 도기와 편심 플랜지(바닥 배관 입구에 설치해 변기 배출구와 이어 주는 부품) 사이가 꽉 조여지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고객님은 약 10년 전 인테리어를 할 때 변기를 설치했다고 하셨습니다.
도기와 플랜지가 맞물리지 않아 오물이 새어 나왔고, 변기를 뗀 자리의 바닥에는 오물 자국이 넓게 남아 있었습니다.
떼어 낸 도기 밑면에는 백시멘트가 굳어 붙어 있었고, 눕혀 놓은 도기 옆에 오물이 엉겨 붙은 기존 플랜지가 있었습니다.
편심이 들어가는 자리는 타일을 깨고 만든 자리였고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왜 보수가 아니라 교체가 됐나?
일반적인 시공과 달리 도기 밑에 백시멘트가 매우 많이 발려 있었습니다.
바를 때 방수액까지 섞은 상태여서 도기와 거의 한 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대로 백시멘트를 떼어 내다가는 도기가 깨질 수 있다고 고객님께 말씀드렸고, 고객님이 변기 교체로 진행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존 누수를 잡는 작업에서 새 변기 설치 작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새 변기를 달기 전에 무엇을 했나?
먼저 바닥에 묻은 오물과 타일을 깬 바닥층을 청소했습니다.
청소 뒤 사진에서는 오물 자국이 닦였고 배관 입구 둘레에 검은 때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청소 다음에 편심이 들어가는 자리에 방수 처리를 했습니다.
이 자리가 방수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새 변기를 올리기 전에 해야 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배관 입구 둘레에 몰탈을 바른 사진이 있습니다.
새 변기는 어떻게 설치했나?
방수 처리 뒤에 새 편심 플랜지를 맞추고 새 변기를 설치했습니다.
변기 설치 자체는 특이한 점 없이 진행됐습니다.
설치 사진에는 고정 볼트를 끼운 변기가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새 변기 밑동 둘레에 백시멘트를 발라 마감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알아 둘 점
변기 밑동의 실리콘은 물이 새는 자리를 덮은 것이어서, 그 아래에서 도기와 플랜지가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는 변기를 떼어야 알 수 있었습니다. 이 현장은 변기를 떼기 전에는 원인을 알 수 없었고, 떼고 나서야 교체가 필요한 상태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변기 밑에서 물이 새면 원인이 무엇인가요?
- 이 현장은 변기를 떼어 보니 도기와 편심 플랜지가 꽉 조여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 틈으로 물을 내릴 때 오물이 변기 앞뒤로 샜습니다.
- 변기 밑을 실리콘으로 덮어 두면 누수가 잡히나요?
- 이 현장은 고객님이 밑동을 실리콘으로 덮어 두셨지만 물을 내리면 여전히 오물이 샜습니다. 실리콘 아래의 도기와 플랜지 결합을 떼어서 확인해야 원인을 알 수 있었습니다.
- 누수 보수를 하다가 변기 교체로 바뀐 이유는 무엇인가요?
- 도기 밑에 백시멘트가 과하게 발려 있었고 방수액까지 섞여 도기와 거의 한 몸이 된 상태였습니다. 떼어 내다가 도기가 깨질 수 있다고 안내드렸고, 고객님이 교체를 요청하셨습니다.
- 새 변기를 달기 전에 바닥을 먼저 손본 이유는 무엇인가요?
- 기존 편심 자리는 타일을 깬 채 방수가 되어 있지 않았고, 배출구 주변 바닥에 오물 자국이 넓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닥을 청소하고 방수한 뒤에 새 변기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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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일프로 배수설비 · 최종 확인일






